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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공기, 신선한 공기, 안전한 공기를 위한 퓨어프레쉬의 노력
사람의 비말 속에 포함된 코로나 바이러스는
10분 이상 공기 중을 떠다니면서 2차 감염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퓨어프레쉬는 비말과 먼지를 필터에 포집하여 움직이지 못하도록 고정한 후, 파장 275nm의 강력한 자외선으로 바이러스와 세균의 DNA를 지속적으로 파괴하므로 공기 중 바이러스와 세균의 농도를 확기적으로 낮출 수 있습니다.
공기 중 부유 미생물 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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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바이러스는 주로
비말을 통해 감염됩니다.코로나 바이러스는 주로 비말을 통해 감염됩니다.
보통 크기의 소리 (59데시벨) 로 이야기할 경우 감염자의 입에서는
평균적으로 1분 당 천 개 이상의 비말(침방울)이 배출되며,
일부 슈퍼 전파자의 경우 1분 당 십만 개 이상의 비말을
발생시키는 경우도 있습니다.특히, 수량이 가장 많은 4um (0.004mm) 크기의 침방울은
평균 12분 동안 부유하며 이동하여 다른 사람 들을 감염시킬 수 있으므로
이를 신속히 제거하여 공기 중의 바이러스 농도를 낮추는 장치가 필요합니다.[ 미국 국립보건연구원과 미국 펜실바아니아대 공동 연구 결과 기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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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와 세균이 증식하는
기존의 공기청청기!등교수업 전환 현장지원을 위한 방역 세부지침
개정판 및 교수학습평가 가이드라인 마련
학교에서 일과시간에는 건물의 모든 창문을 상시 개방하여 최대한 환기가 이루어지도록 해야 한다. 특히, 교육부는 냉방기기(에어컨 등)를 가동하되 모든 창문의 1/3 이상은 열어둔 채 가동할 것을 권장하였다.
마스크를 착용한 상태에서 교실 온도가 상승될 경우 마스크를 만지기 위해 얼굴을 만지는 횟수가 증가하여 감염 위험이 높아질 우려가 있다는 전문가 의견 반영아울러, 공기청정기는 감염병 예방을 위해 가동을 자제할 것을 같이 권고하였다.
[ 교육부. 2020.05.07 ‘등교수업 전환 현장지원을 위한 방역 세부지침 개정판’ ]
퓨어프레쉬의 강력살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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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지와 함께 바이러스와 세균을 포집하여
강력한 UVC 자외선으로 살균 -
공기살균기능 + 필터살균기능 + 공기청정기능
바이러스 및 박테리아 세균 제거, 미세먼지 제거,
유해가스 제거 및 탈취, PM2.5 / VOC 농도 모니터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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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존프리 (Ozone F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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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VC LED를 사용하여 오존을 발생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주변 오존물질을 산소로 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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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먼지나 비말 속에 숨어 있는 바이러스와 세균을
먼지와 함께 필터에서 포집
짧은 시간에 대량의 청정한 공기를 공급 -
2.
필터에 포집된 먼지 속의 바이러스나 세균에
파장 275nm의 강력한 UVC 자외선을 조사하여
사멸하거나 증식을 억제함
탈취필터면과 집진필터면의 양쪽면을 동시에 살균할수 있는 독창적인 구조의 공기살균청정기 개발 (특허기술)
* 필터를 통과할 수 있는 0.3um이하 크기의 미세입자속 바이러스도 자외선으로 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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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원번호 10-2022-0099056
세계최초 필터양면
살균방식 적용노출되지 않고 비말이나 먼지 속에 숨어 있는 코로나 바이러스를
제거하기 위해서는 강력한 UVC 자외선을 사용하더라도 코로나 바이러스가
고정된 상태에서 최소 수 분 – 수 십 분의 살균 시간이 필요합니다.따라서 먼지나 비말 속의 코로나 바이러스가 공기 중으로 부유하지
못하도록 필터에 고정한 후 연속적으로 살균하는 방식이 가장 효과적입니다.당 사는 파장 275nm의 강력한 UVC 자외선으로 필터의 공기 흡입면과
공기 배출면을 동시에 살균하는 독자적인 특허 기술을 개발하여
이를 퓨어프레쉬에 적용하였습니다. 이중 살균 방식을 취하였기에
필터에 쌓인 비말이나 먼지 속의 바이러스는 물론, 필터를 투과할
수도 있는 초미세 입자 속의 바이러스도 제거 가능합니다. -
고출력 UVC LED를 촘촘하게 배치하여
집진필터의 양쪽면을 지속적으로 살균파장 275nm의 고출력 UVC LED 채용
바이러스나 세균 내의 DNA를 파괴하여 살균 효과 극대화 합니다.오존이 발생하지 않는
안전한 살균기살균을 위해 별도의 첨가물이나 화학물질을 전혀
사용하지 않기에 인체에 안전합니다.
UVC 자외선의 코로나 19 제거 능력
코로나 19 바이러스 1분 30초 만에 99.9% 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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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초
UVC LED 조사 전 코로나19 바이러스 농도 :
1.58 x 10⁴ TCID 50/ml -
90초
99.9% 제거
UVC LED 90초 조사 후 코로나19 바이러스 농도 :
~ 0 TCID 50/ml. 99.9% 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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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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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학교 인수공통전염병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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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바이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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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RS-CoV-2 (COVID-19 coronavirus. NCCP 43326) 를 질병관리청 국가병원체자원은행에서 분양 받아 실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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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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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o E6 세포에 바이러스를 감염시킨 후 자외선 조사 (275nm, 3.5mW UVC LED Irradiation @ 50mm Dist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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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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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외선 조사 전, 후의 샘플을 CO₂ 배양기에서 배양 후 Cytopathic Effect (CPE) 관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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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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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바이러스에 5cm 거리에서 275nm/3.5mW의 UVC LED 조사 시 90초 만에 사멸 가능
세포병변효과 CPE (Cytopathic Effect )
바이러스가 세포(숙주)에 침입하여 자신의 유전물질 (DNA, RNA) 을 복제한 후 다른 세포를 감염시키기 위해 기존 세포를 터트리고 나갈 때 발생하는 (세포가 죽거나 파괴되는) 병변효과.
바이러스는 세포의 1/100 크기로 매우 작기 때문에 전자현미경으로 관찰해야 보이지만, 비용과 시간 문제로 전자현미경 관찰 대신 CPE로 바이러스의 존재 유무나 농도를 확인함
TCID 50 (Tissue Culture Infective Dose 50%) 세포 배양 시 세포의 50%를 감염시켜 세포병변을 나타낼 수 있는 바이러스의 양을 의미함.
세포에 존재하는 바이러스 양의 정량 분석에 이용
*출처: (재)생명과학 연구윤리서재
퓨어프레쉬의 필터 내 세균 분석
24시간/일, 30일 연속 가동 (당 사 표준 테스터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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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터 내 세균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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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결과 : 세균 미검출
부유바이러스 저감 시험
부유바이러스 88.7% 감소!
(테스터 챔버 크기 60m³, 퓨어프레쉬 30분 가동)